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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문이메일 (3)
MENTE CREATIVA - JJANGGYO(짱꾜)
안녕하세요! 짱꾜의 '영어 이메일 공부' 3탄 블로깅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영문 이메일 예시'에서는 첨부자료를 통해 제품 제안을 한 거래처 담당자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동시에 자료 검토를 하겠다는 메일을 다룹니다. 짧은 메일이지만, 여기서도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이 있답니다!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서울에 출장을 온 거래처 담당자에게서 제품이야기를 제안받고, 제품에 대한 카달로그 등의 자료를 보내왔을 경우, 이에 대한 답신을 보내는 상황입니다. 거래에 관해서는 적극적이거나 거절하는 식이 아닌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며 제품에 대한 자료검토 결과는 앞으로 있을 의논의 진전여하에 달려있다는 내용을 암시합니다. 1. 서로 알게 된 데 대한 기쁨을 표시 2. 자료에 대한 감사와 검토에 대한 의욕을 ..
이번 '영문 이메일 예시'에서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쓰면 좋을 것 같은 메일을 가지고 왔습니다. 메일을 쓰는 당사자가 고객의 회사(혹은 고객의 박람회)에 방문하여 중국 공동사업개발에 관한 미팅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와 고객 에게 작성하는 예시 영문 이메일입니다. 특히 서로 미팅 시 의논한 것에 대한 성과를 언급하고 앞으로의 기대를 말하는 내용이 중심이 되며, 지금까지의 관계 전반에 걸친 상호조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 줄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되는 메일입니다. 1. 방문하는 노고의 시간을 내 데 대한 감사 2. 서로 가진 회의에 대해 언급하고, 앞으로의 기대를 말함 3. 거래상의 조력에 대한 감사를 표함 4. 재회를 바라며 끝맺음으로 마무리 Dear Mr. Summersaul..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블로그 주인장 '짱꾜'입니다. 저는 3~4년 전에 무역회사를 다녔던 적이 있어요. 매일매일 바이어들과 영문이메일을 매일 매일 주고 받으며 일을 처리해 나갔었는데요, 항상 이메일을 작성하며, "내가 지금 잘쓰고 있는 걸까? 이게 말이 되는 건가?" 하며 반신반의 하면서도 답장이 잘 오면, "아! 내가 쓴게 잘 읽히고 이해가 되었나보다 ㅎㅎㅎ" 하며 안도감을 내쉬며 ㅎㅎㅎㅎㅎ, 영문 이메일 작성방법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채, 제가 배워온 영어실력으로, 어떻게든 말을 만들어 내, 빠르게 써내려 가며, 바이어들과 무탈하게 소통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사실, 정식으로 영문이메일 작성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던 저에게는 다른 동료가 쓴 메일이 공유되거나, 혹은 바이어 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