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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E CREATIVA - JJANGGYO(짱꾜)

안녕하세요! 헬스와 런닝을 통해 다이어트 및 당뇨수치 정상화를 이룩한 40대 건강을 되찾은 #짱꾜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태닝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제가 태닝한 경험과 제가 다니는 태닝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통해 태닝샵에 새롭게 등록하시는 분들은 과정과 절차 그리고 태닝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 #짱꾜 에 대한 짧막한 소개와 여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 '밀가루', '밀가리' 라는 별명을 가진 짱꾜, 왜? #당뇨병완치 와 살을 빼고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헬스 와 #런닝 을 시작한지 1년이 좀 넘었네요.저 #짱꾜 는 누구에게나 건강해 질 수있다고 떠들고 다니기 시작했고, 이제는 #건강전도사 가 되어버렸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아파트헬스장 을..
주말에 빈둥대는 제 모습은 주중에 말끔히 차려입고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림으로 이것을 표현해 보고자 노력한 결과, 저의 특이한 그림체가 재미난 그림을 만들었네요^^ 짱꾜일상을 그림으로 풀어보다! 아래와 같답니다^^ 저의 주중모습과 주말모습이 동일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다른 모습이네요. 요새 주말만 되면 늦잠자랴, 웹으로 티비, 영화보랴, 유투브에 한번 빠지면 3시간은 훅 지나가는데요, 이런 제 모습을 마누라는 참 싫어한답니다. 주말 짧게라도 여행을 가고싶어 하는 마누라에게, 언제나 "다음주에 가자~! 이번주는 잠을 많이 못자서 힘들어..." 하며 핑계를 대고 집에서 노숙자처럼 누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짱꾜입니다. 모든 남편들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서 아내분들에게 사죄..
짱꾜 다이어트 프로젝트 5일차 드디어, 무사히 2,3,4일을 지나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5일차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아이맥, 맥북을 모두 수리를 맡겨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5일만에 다이어트 일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요 몇일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인바디(Inbody)검사도 해보고, 제 몸상태를 알고 충격을 받기도 하고ㅠㅠ 식단이 아주 큰 문제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난 잘 안먹는데 왜 살이 찌지?" 하며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 엄청 먹었더랬답니다. 그랬답니다.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것 같기도 하고 흐흐흐 핑계를 대고 있는 저는 아직 반성이 부족한듯요 히히! 지난날의 나의 주식들 ..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짱꾜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사는 35살 청년입니다.(사실 아저씨죠ㅎㅎ) 35살이면 인생의 절반을 산 몸이지요. 지난 5년간 독일, 스페인에서 살기도 하고 한국에 와서 일도 하고 열심히 살면서도..... 사실 제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먹고 싶은것은 모조리 먹어 제끼는 삶을 살았답니다. 독일에서는 감자튀김, 햄버거, 빵, 스파게티 및 돈까스가 주식이었고, 스페인에서도 빵을 주식으로 먹었던지라 상당히 살이 많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25살 79kg에서 2014년 독일에서 110kg, 현재는 86kg.... 고무줄 몸무게입니다. 체중이 자주 변하고 살찐 모습으로 인해 지난 20대 때 사두었던 옷들도 몸에 맞지가 않네요. 이제는 상의 110사이즈, 하의 34사이즈를 입는 아저씨가 ..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매번 입는 정장이 질릴 시즌이네요. 나들이도 할 겸, 이제 슬슬 온라인 사이트에서 옷을 구매하기 위해 빈둥빈둥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제가 좀 살집이 나가는 편이에요. 약 179cm의 키에 85kg정도가 나간답니다. 살이 쪄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있지만 몸 안에 근육이 튼실히 잡혀 있어서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고 저를 위로하며, 제 키와 몸무게를 공유했습니다 ㅋㅋ 제가 독일에서 2년 정도 살다와서 그런지, 매번 보이는 온라인샵에서 옷을 구매하면, 다 저에게 작습니다. XL도 좀 작게 느껴져 매일매일 살을 빼야 하는구나...하고 압박에 시달리곤 합니다. 팔도 길어서 그런지....옷이 다 작게 느껴지는 이 고독함 ㅠㅠ 독일에서 거주할 때에는 백화점 내 어느 매장에 들어가도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