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MENTE CREATIVA - JJANGGYO(짱꾜)

[짱꾜의 애플뉴스] iPhone의 새로운 OS, iOS11에서 운용되는 비디오 포맷 HEVC와 사진 포맷HEIF의 알아야 할 점 본문

짱꾜의 애플뉴스

[짱꾜의 애플뉴스] iPhone의 새로운 OS, iOS11에서 운용되는 비디오 포맷 HEVC와 사진 포맷HEIF의 알아야 할 점

CREATOR JJANGGYO (짱꾜) JJANGGYO-짱꾜 2017.09.22 17:37

 아이폰의 새로운 OS인 iOS11에서는 새로운 영상포맷 방식과 사진 포맷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iOS11 이전의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또는 iOS를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영상 촬영을 진행하였다면, MPEG-4/H.264 영상 포맷으로 비디오가 저장 되었을 것입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진의 경우에는 JPEG형식으로 저장 되어 있었을 것이고요. 하지만 이번 iOS11부터는 이러한 기존 전통방식을 깨버리고 더 나은 포맷을 사용하여, 이전보다 파일 사이즈(영상과 사진의 용량)를 줄일 수 있는 포맷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파일 형식의 도입으로 기기와의 대응성이 조금 복잡해 지고, 파일 전송에 따른 약간 복잡한 체계가 생겼음에도 새로운 포맷의 도입은 이전과 동일한 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더욱 작은 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어 모바일 기기의 저장용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었을 것입니다.



1. iOS 11 : HEVC 와 HEIF


 비디오(영상)의 경우 APPLE은 이제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의 포맷을 채택했습니다. 고효율의 비디오 코덱이라고 해석이 되는데요, 그만큼 비디오 용량의 압축률이 좋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이 코덱은 H.264 코덱의 차기 버전인 H.265 코덱을 사용한 포맷입니다. 이는 기존의 H.264코덱보다 비트레이트가 더 낮은 상태에서도 더 고품질의 영상을 뽑아내는 코덱으로서 H.265로 불리우며 최근 도입된 코덱입니다. 온라인 상에 4K해상도의 영상이 점점 많아지는 이 시점에서  HEVC(H.265) 포맷은 더 적은 용량으로 고해상도 품질의 영상을 온라인 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로 영상 스트리밍 시대에 적합한 고품질 코덱(포맷)인 것이죠.


 사진의 경우 APPE은 영상에 사용되는 새로운 고품질의 HEVC 포맷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HEIF(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이라는 규격을 만들고 이 틀에 사진을 담았습니다. HEIF포맷으로 이루어진 사진파일은 하나의 파일에 여러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연사모드(Burst Mode)' 혹은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X의 여러장의 사진을 하나로 담아 뒷배경을 흐리게 해 주는 '인물사진'모드 ('depth-map')를 다루는데 있어 훨씬 효율적인 포맷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바뀐 영상, 사진 포맷이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와 맥 유저의 파일 전송 방법의 차이점 혹은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아이폰7 혹은 이상의 버젼의 아이폰과 최신 아이패드 Pro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iOS11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영상과 사진을 HEVC 혹은 HEIF와 같은 포맷으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iPhone7 혹은 최신 iPad Pro모델에서 가능하며  iPhone8 그리고 iPhoneX 모델에서 현재 가능한 사진, 영상 촬영 포맷으로서 아래와 같이 자신의 기기에서 HEVC, HEIF가 가능한지 혹은 이 방식을 사용할 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 설정 > 카메라 > 포맷 항목에서 고효율성 혹은 높은 호환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효율성을 선택한다면 HEIF/HEVC 포맷으로 사진과 영상을 저장하게 됩니다. 만약 높은 호환성을 이용한다면 iOS11의 이전 오에스와 같이 JPEG/H.264 포맷으로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iPhone7 혹은 최신 아이폰 및 최신 iPad Pro에만 적용됩니다.) 이렇게 선택이 가능한데요, iOS11은 이전 iOS10에서 찍었던 모든 영상과 사진의 포맷을 HEIF/HEVC로 변경해 주는 것은 아니며 iOS11을 설치한 이후부터 촬영하는 모든 사진과 영상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 새로운 포맷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고효율성이 아닌 '높은 호환성' 버튼을 눌러 기존과 같이 JPEG/H.264의 포맷을 영상 사진 매체를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과 같이 용량은 더 차지하지만 어느 기기에서나 호환성이 가능한 JPEG/H.264포맷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는게 이점입니다. 


이게 왜 선택이 가능하게 해 놓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호환성 때문입니다. 많은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 분들이 사진과 영상을 찍고 이를 맥컴퓨터 혹은 윈도우 컴퓨터에 저장하게 되는데요 그 때 바로 호환성과 관련된 문제가 생길 수 도 있기에 이렇게 선택 가능하게 해 놓았습니다. 


2. iOS11 : HEVC와 HEIF의 호환성 문제

 

 새로운 포맷으로 다양한 기기와 호환성 문제가 생기지 않을 지 걱정하는 분도 많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애플이 그렇게 꼼꼼하지 못한 회사가 아니죠. HEIF/HEVC(H.265)포맷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도 옛 맥 혹은 윈도우 기기들과 호환이 잘 돼도록 많은 기술력을 넣어 놓았답니다. 만약 사진과 영상을 찍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한다면 사진과 영상 포맷이 기존과 달라 호환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카카오톡에 사진을 공유하거나 JPEG은 쉽게 인식하는데 HEIF는 인식하지 못하는 공유 플랫폼에 사진을 올린다면 이 새로운 포맷이 잘 보여질까요? 애플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은 정말 투명하게 뒤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애플사는 JPEG 혹은 H.264만을 인식하는 공유 플랫폼에서는 HEIF/HEVC로 찍은 사진과 영상 파일 포맷이 자연스럽게 JPEG/H.264로 컨버팅 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9월 25일(미국시간)에 새롭게 출시될 MacOS의 새로운 버전인 MacOS High Sierra에서부터 HEIF/HEVC의 사진과 영상 코덱(포맷)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MacOS Sierra에서 사진과 영상을 옮기기 위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에 연결한다면 HEIF/HEVC 포맷으로 찍은 영상과 사진들이 전송되지 않게 되는데요, 바로 이 뒤에서도 JPEG/H.264로 컨버팅이 이루어져 그 복사본이 맥에 저장됩니다. iOS11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자동으로 대응되는 기기에 대해 HEIF/HEVC에 대한 인식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고 만약 호환이 되지 않는 기기라고 인식한다면 이를 JPEG/H.264로 컨버팅하여 복사본을 만들고 이를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맥에 설치된 '이미지 캡쳐' 앱을 통해 아이폰7 혹은 아이폰8으로 찍은 HEIF/HEVC포맷의 사진과 영상을 저장해 본다면 모두 JPEG/MPEG로 저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강제적으로 한번 HEIF/HEVC포맥의 사진과 영상을 맥으로 혹은 윈도우 PC로 가지고 가길 원한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설정 > 사진 설정 탭으로 들어가 맨 하단의 Mac 또는 Pc로 전송 부분에서 '원본 유지'를 선택한다면 맥이나 PC에 HEIF/HEVC로 저장된 사진 영상 매체를 그대로 저장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저장한 사진과 영상은 HEIF/HEVC포맷으로 되어 있어, MacOS High Sierra의 오에스 버전이 아닌 이상, 사진이 보이지 않거나 영상이 재생되지 않게 됩니다. 사진은 확장자가 ****.hief 파일로 다운로드 되며 사진뷰가 불가능하고, 영상은 MPEG로 QUICKPLAYER에서 재생 가능하게 아이콘으로 표시 되어도 막상 두번 클릭하여 영상을 재생하면, 재생이 불가능한 영상이라고 표현됩니다. (Unplayable Quicktime Movies) 


 만약 '아이클라우드 포토 라이브러리'(iCloud Photo Library)를 사용중인 애플 유저가 있다면, 사진과 영상이 자동으로 전송되어 '사진' 앱에서 보일 수 있지만 편집(EDIT)가 불가능 하다는 거.... 그렇기에,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원본 유지'를 선택하신 분은 MacOS High Sierra로 맥오에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까지는 사진 앱에서 HEIF/HEVC로 저장된 매체는 편집이 불가하오니 '자동'으로 선택하여 두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3. 결론


 iOS11과 MacOS High Sierra에서부터 가능한 HEIF/HEVC의 사진&영상 포맷은 앞으로 저장 용량을 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고해상도 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더 최적화 된 적은 용량으로 저장이 가능한 새로운 포맷의 도입에 환영하는 바입니다. 아직 MacOS High Sierra가 배포되지 않은 상황에서 HEIF/HEVC의 최적화된 포맷을 사용하는것에 불안을 느끼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곧 있으면 배포될 MacOS  High Sierra를 통해 다들 이 새로운 포맷의 이점을 통해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C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주고 받는 분들은 자동으로 컨버팅 되오니 상관이 없겠지만, 앞으로 모든 컴퓨팅 기기 업체들이 이 포맷을 사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듭니다. 그만큼 고효율에 고품질의 사진을 저장하는 새로운 버전의 포맷이니까요. 또 애플이 먼저 질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9월 25일(한국은 9월26일)은 MacOS High Sierra가 배포되는 날입니다. 역시 무료로 배포되며 MacOS Sierra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면에서 속도가 빨라지고 부족한 부분은 더 다듬어 졌다고 하는데요, 저는 Safari의 속도 개선이 참으로 기대되는 바입니다. 


이상 짱꾜의 사랑하는 APPLE NEWS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알찬 APPLE NEWS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다 읽으셨다면 아래 하트 눌러 주시는거 잊지 마시고,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APPLE뉴스 및 iOS앱리뷰 혹은 무료 WALLPAPER 다운로드와 같은 정보를 계속적으로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로그 링크' 추가 혹은 RSS구독! 잊지 마시구요, SNS상 친구맺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친구추가 해 주세요^^


짱꾜의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jjanggyo

짱꾜의 Twitterhttps://twitter.com/JJANGGYO 또는 @jjanggyo

짱꾜의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jjanggyo1


by iMac Pro 사고싶은 글쓴이 '짱꾜'


빼는 것이 플러스다, 홈플러스 [신규 회원가입 시, 혜택이 짱짱] 첫 구매시 10%할인쿠폰 증정+추가혜택 [매장상품, 택배상품 다양한 상품] 한번의 주문, 결제로 함께 쇼핑할 수 있어요. [매장상품 4만원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무료] 상품추가주문(합배송) 시에도 배송비가 무료에요. [매장배송·매장픽업·퀵배송] 원하는 배송방법을 선택하여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편리한 지문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입력없이, 손가락만 대면 로그인이 OK! [훼밀리카드도 모바일로] 매장에서 훼밀리카드 꺼낼 필요 없이 바코드로 간편하게 포인트 적립하세요. [마이 홈플러스 카드 출시] 전월 조건 및 한도 없이 포인트를 최대 2%까지 적립해드려요.
한 번쯤 심리상담받아보고 싶지 않았나요? 트로스트 앱을 통해 모바일로 편하게 심리상담받아보세요. 가입 즉시 20% 할인쿠폰을 지급해드립니다. [ 텍스트 테라피 ] 트로스트 앱 또는 웹페이지에서 전문 심리상담사와 채팅으로 진행되는 상담입니다. 익명으로 모든 비밀이 보장되며, 상담사와 일정을 조율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전문 심리상담사를 트로스트에서 만나보세요 ] 트로스트에서는 공인된 자격과 검증된 경력을 보유한 전문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트로스트 앱의 ‘상담사 프로필’에서 상담사의 자격 및 경력 사항을 확인하신 후, 나의 고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하여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 트로스트의 장점 ] 1. 전용 메신저를 통한 심리상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2. 센터를 찾아가는 부담은 없애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3. 상담사의 자격과 경력 검증 완료, 오프라인의 전문성은 그대로 4. 익명성, 개인 정보 보안 보장 5. 다양한 쿠폰 제공을 통해 가격부담 적음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