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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꾜의애플뉴스]간밤에 출시한 업그레이드 된 맥북프로(MacBook Pro) 2018,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도 업그레이드 되었을까요? 네, 절반은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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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꾜의애플뉴스]간밤에 출시한 업그레이드 된 맥북프로(MacBook Pro) 2018,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도 업그레이드 되었을까요? 네, 절반은요!

CREATOR JJANGGYO (짱꾜) JJANGGYO-짱꾜 2018.07.14 12:44

간밤에 출시한 2018년 형 맥북프로(MacBook Pro), 스펙범프!


애플이 7월 12일 2018년 신형 맥북프로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공식적인 키노트 혹은 발표행사를 통해 업데이트 소식을 알린 것이 아닌, 애플 홈페이지 내 Newsroom 및 애플 스토어 앱(iPhone의 Apple Store app)에서 제일 먼저, 그리고 홈페이지 내 맥북 프로 페이지(미국 홈페이지)에서 뒤따라 페이지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답니다. 외형적인 업데이트 보다는 내부 칩셋 위주의 업그레이드로서 8세대 인텔 i프로세서와 램 및 대용량 SSD탑재가 가능한 맥북프로로 돌아왔습니다.


 

신형 맥북프로(MacBook Pro) 업그레이드는 13인치와 15인치의 기존 맥북프로의 스펙 업데이트가 주입니다. 새롭게 출시한 인텔의 최신 8세대 i프로세서가 장착되었으며, 15인치 모델에는 8세대 i7/6코어 옵션이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300달러만 더 투자하면, 2.9GHz의 8세대 i9/6코어 CPU로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i9/6코어 CPU는 Turbo Boost로 4.8Ghz까지의 클럭 스피드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15인치의 경우 기본으로 16GB의 DDR4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32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13인치의 경우 터치바가 있는 모델에만 8세대 i5/쿼드코어 CPU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300달러만 더 투자하면 8세대 i7/쿼드코어 CPU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네요. 기본으로는 8GB의 DDR4 램이 탑재되었으며, 16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맥북 라인업 최초, 트루톤(True Tone) 디스플레이 탑재,,,음...



 새롭게 업데이트된 맥북 프로 라인업에는 맥북 라인업 중 최초로 적용된 기술이 있는데요, 바로 트루톤(True Tone) 디스플레이 기능입니다. 디스플레이 주변의 빛과 색상을 감지하는 조도센서가 탑재되어 화면이 주변환경에 맞추어 색상 및 밝기가 변경되는 기능인데요, 눈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좋은 기능이긴 합니다만, 영상디자인 및 포토샵 등을 사용하는 디자인 프로 사용자들에게는 화면상의 색상이 왜곡됨으로서 불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하네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나요?


2018년형 맥북프로, 2세대 T2 프로세서(칩)이 탑재되다! Hey Siri가 가능!



최근 출시한 iMac Pro에 탑재된 바로 그 애플 T2 칩(Apple T2 Chip)이 2018년 신형 맥북프로(MacBook Pro)라인업에 탑재되었습니다. 13인치, 15인치 터치바가 적용된 맥북프로에만 탑재된 이 프로세서는 시스템 보안과 안전한 부팅을 제공한다는 칩인데요, 애플의 광고문구를 확인해 볼까요?


애플에서 개발 및 디자인한 2세대 커스텀 칩으로 맥북 프로의 보안 수준을 한단계 높였습니다. 터치바가 있는 13인치와 15인치 모델에 탑재된 Apple T2칩에는 안전한 부팅 및 암호화된 스토리지 기반을 제공하는 Secure Enclave coprocesso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관리 콘트롤러, 오디오 컨트롤러 및 SSD컨트롤러를 포함한 여러 개별 컨트롤러를 하나로 통합합니다. 애플 T2칩은 맥북 프로에 익숙한 목소리를 가져다 주는데요, Hey Siri 기능이 탑재되어 언제나 Siri를 음성으 호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앱을 열거나 서류를 찾거나 음악을 틀거나 당신의 질문에 답해줄 수 있답니다.


애플의 말을 들어보면 애플 T2칩은 단순히 보안만을 위해 구축된 칩이 아닌것 같네요. 분산된 여러 컴퓨터 드라이버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기능과 함께, 보안문제도 해결해주며, 상시 음성호출 기능인 Hey Siri를 불러내는 역할까지 하는 칩으로 열일을 하는 칩으로서 더 많은 맥북 라인업에 이 칩이 깔리길 바랍니다. 


맥북프로(MacBook Pro) 2018년형을 최고사양으로 구매한다면 얼마?꺄아악!!!


성능이 좋고 포터블 능력까지 갖춘 최고 사양의 노트북이 있다면 바로 2018년형 MacBook Pro가 답입니다. 최고 옵션을 선택하여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한다면 과연 어떤 스펙에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여 확인해 보았답니다.


예상한 바와 같이, 6,699달러가... 나왔습니다. 약 한화 750만원에 달하는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비쌌던 추가 옵션은 바로 4TB의 SSD 내장스토리지 옵션이었는데요, 이를 선택함으로서 $3,200달러가 추가되었답니다. 강력한 CPU와 그래픽카드 및 상시 읽기 스피드 3.2GB/s에 쓰기 2.2GB/s의 데스크탑과 맞먹는 큰 용량을 가진 엄청나게 빠른 SSD가 탑재된 포터블한 컴퓨터를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런 가격을 감수하고도 살 수 있을까요? 무서운 가격입니다... (1TB의 SSD를 옵션 선택시 $400의 추가금액) 


매번 맥북 프로에 용량이 부족하여 큰 용량의 외장하드를 쓰는 불편함을 없애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여튼 노트북의 성능과 용량을 이리도 끌어올린 맥북 프로 노트북계의 괴물인듯 싶습니다. 


!과연 버터플라이 키보드, 개선 되었나요?!?

네 오늘 블로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탈도 많고 문제도 많은 바로 그 버터플라이 키보드의 문제점이 개선되었나 하는 점입니다. 저도 맥북프로 유저로서, 신형 맥북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지만 집단 소송까지 당하고 있는 이 문제 많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키보드땜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얇고 틱틱거리는 느낌으로 장시간 사용하면 불편하다는 사람도 많고, 키보드 트래블 거리가 짧아 오타도 자주 일어난다고 하는 이 문제의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 이 정도는 익숙해지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며 구매를 하려고 하였으나.... 문제는 조그만 부스러기 같은 이물질이 끼는 순간, 키보드가 눌려지지 않거나 눌려져버린 상태를 유지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도 설계의 오류를 인정하고 무상수리 프로그램을 시행 중입니다.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 무상 수리 프로그램 관련 블로깅 : http://jjanggyo.tistory.com/47) 


애플의 맥북프로 홈페이지 설명에 의하면, 신형 2018년 맥북 프로에는 그 틱틱거리던 소리를 줄여, 더욱 조용한 키보드를 탑재했다고 설명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문제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보여주고 있지 않은데요, IT기기 분해 전문가이자 분해용 공구 키트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업체인 iFixit에서 오늘 공개한 영상에 의하면, 애플이 기존과 같은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를 그대로 적용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살짝 아주 살짝 키보드를 개선하였다고 하네요. 


iFixit에서는 오늘 2018년 7월 14일, 신형 맥북 프로 2018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맥북 프로의 키보드의 개선사항을 감지하고서 이를 알리고자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기존 맥북 프로 키보드 내부    2018년형 맥북 프로 키보드 내부


왼쪽이 예전 맥북프로의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 내부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2018년 신형 맥북프로의 키보드 내부 모습입니다. 달라진 점이 보이시나요? 사진이 너무 작아서... 아래 확대 사진을 통해 살펴 보신다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얇은 막이 한겹 키보드 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 막을 통해 3세대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의 움직이는 부분안에 작은 부스러기 혹은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도록 추가 보완을 하였습니다. 그리 큰 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애플이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네요. 이 막을 통해 분순물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이로 인해 키보드가 눌리지 않는 문제를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iFixit측에서 이물질을 넣어 보고 이물질이 쉽게 내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확인했으며, 강한 바람(컴프레셔)으로 내부에 들어간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컴프레셔로 바람을 불어 내부의 이물질이 쉽게 날아가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씌어진 비닐이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 또한 확인이 되었답니다. 사실, 이 버터플라이 메커니즘 키보드의 문제점 중 또 하나는 사용자가 키보드에 문제가 있어 강제로 뜯어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내부 기계적 파트가 쉽게 부러지는 부분이 있어, 사용자가 키보드를 뜯으면 안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뜯다가 내부 조그만 부품을 망가트려버리면...상판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약 70만원...)이 생길 수도 있었는데요... 쉽게 사용자가 뜯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답이 나와있질 않는데요, iFixit의 영상을 본다면 쉽게 뜯어 해결할 수 있는 상태인듯 싶기도 합니다...(확실치 않네요...) 


2018년 신형 맥북프로 키보드의 얇은 막


위 사진과 같이 애플측은 키보드 위에 씌워진 막을 통해 이물질이나 수분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막에 대한 특허를 이미 등록하였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맥북프로의 키보드 문제가 저 막 하나로 얼마나 사라질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신형 맥북프로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1~2달 시간이 흐르고, 막이 씌워진 키보드가 얼마나 기존 문제점을 해결해 주었는지 혹은 문제점이 아직도 발생한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지 살펴본 후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은 iFixit에서 오늘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통해 키보드에 적용된 막이 어떻게 먼지들로부터 키보드를 보호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iFixit - MacBook Pro 2018 Initial Findings: Keyboard Design Cover-Up?


그럼 다음에는 더욱 발빠르게 애플관련 소식을 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언제든지 애플뉴스 및 기타 신제품 혹은 이슈들에 대한 소식을 원하는 분들은 블로그 자주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짱꾜였습니다! 


Written by 이제 안심하고 맥북 프로를 구매할 수 있는것인가? 걱정하는 짱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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