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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꾜의애플뉴스] 사용자 불만 속출! 애플 iPhoneXS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불량 문제, 과연 어떤 문제일까? (ChargeGat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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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꾜의애플뉴스] 사용자 불만 속출! 애플 iPhoneXS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불량 문제, 과연 어떤 문제일까? (ChargeGate?)

CREATOR JJANGGYO (짱꾜) JJANGGYO-짱꾜 2018.10.01 13:11

글쓴이 : 짱꾜 (jjanggyo) 

날짜 : 2018.09.30(일)

글쓴이 메일주소 : jjanggyo@icloud.com



테크 유투버(TECH Youtuber), Lewis Hilsenteger, 아이폰6 벤드게이트 사태 이후, 또 한번 아이폰Xs에 대한 문제점을 밝혀내다!


아이폰Xs의 새로운 문제점을 발견해낸 장본인, 유명 테크 유투버 루이스 - Unbox Therapy (캐나다)



아이폰6 플러스의 Bendgate(양쪽 끝을 잡고 쎄게 구부리면 쉽게 휘어버리는 문제)를 기억하시나요? 이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린 건 다름아닌 바로 1,2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Unbox Therapy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가 Youtube영상을 통해 iPhone6S를 직접 구부려서 쉽게 휘어져 부숴지는 것을 공개한 이후부터 엄청난 이슈를 일으키며, 벤드게이트(Bendgate)라는 유행어를 이끌어 낸 사태입니다. 거의 모든 외신 매체에서 아래 이 영상을 소개하며, iPhone6 Plus가 구조적으로 잘 못 만들어진, 뒷주머니에 두고 잘 못 앉으면 구부러 질 수 있는 아이폰임을 밝혔습니다. 


*7,000만 뷰를 기록한 Lewis의 iPhone6 Bend Test영상은 링크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K652H6yQM&t=178s


그렇다면, 이번 iPhoneXs에서 루이스가 발견한 치명적인 결함은 무엇일까요? 

(루이스 이눔은 애플에 무슨 악감정이 있는지.... ㅎㅎㅎ 벤드게이트로 유투브 광고수익 맛을 본 루이스는 검색량이 많은 애플 제품에 대한 이슈를 터뜨리면 분명 뷰수가 많아진다는 것을 알고 계속 이러는듯.... 부럽, 저도 유투버가 되고 싶다는...)



아이폰Xs의 라이트닝 케이블 직접 충전시의 중대한 결함을 발견하다!


출시 약 3주가 지나가고 있는 금빛의 화려한 아이폰Xs는 $999가 넘는 금액에도 불구하고 급속충전 아답터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많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출시국에서 제일 잘팔리는 모델은 iPhoneXS Max라고 합니다. 벌써 많은 이들에게 iPhoneXS와 iPhoneXS Max가 손에 쥐어졌는데요, 애플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에는 적지 않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이폰Xs 라이트닝 포트 충전 문제'라는 주제로 말이죠. 



iPhoneXs 라이트닝 충전 문제, 애플 공홈 커뮤니티 페이지 :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8551504



바로 문제점은 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을 아이폰Xs 혹은 아이폰Xs Max에 꽂으면, 충전이 시작되지 않는 문제점입니다. 다행히 모든 iPhoneXs와 iPhoneXs Max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아니라고 하지만, 10개 중 약 3~4개에서 이런 현상이 발발하고 있다는데요, 애플 고객들은 $999가 넘는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품질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데에 대해 애플에 많은 실망을 하고 있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혹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ChargeGate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이전의 Bendgate처럼...)



다양한 고객들이 겪는 이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문제점은 여러 형태로 고객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스키린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아이폰XS 또는 아이폰XS Max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꽂으면 충전이 시작되지 않고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거나 들어 올려 기기를 깨우면 그때서야 충전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꽂고 충전이 되는지 확인을 못한 사용자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충전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자신의 폰을 발견한 적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해도 충전이 되지 않고 충전하려면 iPhoneXs를 깨우고 라이트닝 케이블을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야 하는 사용자도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드물게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을 하려고 하면, 완전히 스크린이 응답을 하지 않고 꺼진 상태로 유지되는 문제도 발생합니다. 



테크 유투버, 루이스는 자신의 영상 구독자로부터 이를 재현하여 실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iPhoneXs와 iPhoneXs Max를 가지고 실제로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을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Unbox Therapy - ChargeGate - The iPhone XS Has A Serious Problem영상 속 루이의 충전확인 모습



Unbox Therapy라는 채널을 통해 수많은 테크 영상을 쏟아내고 있는 루이스는 iPhoneX 1대, 총 4대의 iPhoneXs 그리고 총 4대의 iPhoneXs Max를 가지고 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단자를 연결하는 실험을 한 결과, iPhoneX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iPhoneXs 4대 중 2대가 충전이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일 판매가 많이 된 iPhoneXs Max는 4대 중 3대나 충전이 자동으로 진행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문제가 적용되는 iPhoneXS버전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Apple Support Communitys, MacRums Forums, Reddit, Twitter, YouTube 및 기타 포럼과 플랫폼을 포함하여 웹 전체에서 최소 12개의 토론장에서 이 문제를 이슈화 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 문제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발생되고 있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정확한 것은 모든 iPhoneXS가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분명 애플은 이 사태가 더 커지지 않고 소수의 유저만 발생하는 일이라면, 크게 이슈화 하여, 수리 프로그램을 발동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내놓은 새로운 최신 iPhoneXS에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인정하여 혹평을 듣고자 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일각에서는 iOS11.4.1에 도입된 USB제한 모드와 이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문제가 연광성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제가하고 있습니다.


iOS11.4.1에 도입된 USB제한 모드(USB Restricted Mode)는 iPhone, iPad(아이패드) 또는 iPod Touch(아이팟터치) 기기가 마지막으로 잠금 해제된 후 1시간 이상 시간이 지났을 때, USB와 악세사리가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통신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이는 항상 OFF 되어 있는데요...  


iOS12에는 디폴트 기능으로 항상 켜져있는 USB 제한 모드



설정 앱 > Face ID & 암호 > USB 액세서리 > 토글 OFF   

(기능설명 : iPhone이 한 시간 이상 잠겨있는 경우, iPhone을 잠금 해제하여 USB 액세서리의 연결을 허용합니다.)


iOS12에서는 USB 제한 모드가 기본적으로 ON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Hilsenteger라는 유저는 이 기능을 비활성화 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Apple은 이 "USB 제한 모드를 사용하더라도 아무 문제없이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가 USB 전원 어댑터에 연결되면 평상시처럼 충전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지원 문서도 있습니다. 


 Unbox Therapy 비디오의 YouTube 댓글에서 일부 사용자는 오래된 iPhone 및 iPad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주장하므로 향후 iOS 12 업데이트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해결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 문제가 점점 붉어져 애플측에서 큰 이슈로 받아들여져 조치할 방법이 나온다면, 혹은 iOS12.1으로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이 블로깅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470만명이 시청한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의 라이트닝 충전 이슈를 실험에 옮긴, Lewis의 Unbox Therapy - #ChargeGate 영상을 확인하세요!


Unbox Therapy - ChargeGate - The iPhone XS Has A Serious Problem영상

Samsung Galaxy Note 9 Unpack 행사에서, 고동진 사장이 했던 말이 기억나시나요? "매년 1년마다 새로우며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맞습니다. 1년에 신제품을 한번 씩 출시하는 스마트폰 회사들...... 제품 출시 경쟁에 바뻐, 제대로 테스트를 마치지 못하고 조기에 신제품을 상자에서 꺼내는 느낌입니다. 이로 인하여 Samsung Galaxy Note7의 배터리 폭발 사건이나, iPhone6의 벤드게이트 같은 사건이 발발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가전제품들은 출시 전 모든 QC를 충분히 하고 제품을 출시한 반면, 요즘은 제품을 출시하고 난 후부터 이를 수습하는 기업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1년에 새로운 신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임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소비자들은 신제품의 빠른 출시보다는 좀 더 안정적이고 완벽하게 만든 제품을 손에 쥐기를 바랍니다. 바로 애플이 가진 브랜드파워는 안정감있는 제품이 주는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를 배려하는 소프트웨어와 유저 인터페이스, 그리고 남에게 뽐내고 싶은 디자인과 애플 이코시스템을 통한 맥, 아이폰, 아이패드의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하며 생긴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전자기기와 사랑에 빠진다는 말을 만들어 낼 정도로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안기는 시가총액 1조원대의 'Apple'은 이번 사태를 통해 애플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기만하지 않고 적절한 해결책을 내어 반성하는 모습도 보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Phone4의 테두리를 꽉 손으로 잡으면, 3G네트워크 안테나가 2칸 이하로 떨어지던 문제, 소위 안테나게이트(Antennagate) 당시의 모습



스티브 잡스였다면, 스페셜 키노트 이벤트를 열어, 무엇이 문제였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둥의 소비자 마음을 달래는 설명이라도 했을 텐데, 팀 쿡 체제에서는 이러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이 제품 영상 광고와 홈페이지 혹은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 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안타깝네요. 스티브 잡스가 보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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